
스타일리시 개그맨 홍록기가 클러버들을 위한 스타일링법을 제안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 볼륨을 운영하는 홍록기는 주말마다 클럽을 지키며 얻은 생생한 정보와 노하우를 '록기샵'(www.rockyshop.co.kr)을 통해 공개한다.
홍록기는 "클럽에 가는 이유는 화려한 조명 아래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즐기고, 친구들과 떠들기 위해서"라며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화려하게 돋보인다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고 말했다.
평범한 바지, 티셔츠, 스커트라도 절대 뒤지지 않는 코디법의 첫번째는 가장 노멀한 아이템인 블랙의 활용이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블랙 아이템에 스팽글이나 징을 달고 킬힐로 액센트를 주면 카리스마 넘치는 펑키클럽룩 완성이다. 여기에 톤다운된 그레이 스모키로 마무리하면 오늘밤 클럽퀸은 바로 당신이다.
또 블랙&화이트 매치에 적절한 노출은 주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심플한 화이트 망고탑에 블랙 스키니를 입고 컬러풀한 하이탑 슈즈로 마무리하면 좋다.
유행 아이템인 점프 수트에 섹시한 튜브탑을 매치하고 에시드 네온 컬러의 볼드한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또 란제리 룩에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믹스매치해 캐주얼한 클럽룩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다.

좀 더 튀고 싶다면?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시퀀 장식과 금속장식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매치하면 세련된 록시크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크리스털장식과 스터드 장식으로 반짝이고 과장된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직장 동료들과의 자리에서 격식을 차리고 싶다면 어깨가 봉긋한 스타일리시 재킷을 활용하면 세련된 클럽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클럽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스타일도 살리면서 움직이기 편한 나만의 자신감 있는 코디가 가장 중요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