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진이 운영하는 패션 쇼핑몰 '키싱캔디'가 클럽녀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의 옷들이 클럽문화를 즐기는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
클럽 문화란 베이비붐 세대의 록큰롤 문화를 잇는 베이비붐 자녀 세대들의 퓨전 믹스 문화로 클럽 파티를 쫒아 다니며 음악과 춤을 즐기는 놀이문화다.
심은진의 '키싱캔디' 모든 제품은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미국에서 마친 오리지널 USA 제품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파티나 클럽과 같은 장소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데다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클럽의상으로 인기다.
연예인 브랜드 쇼핑몰 헤이요 마케팅 팀장은 "클럽은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춤을 즐기는 공간이기에 열기와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려는 심리가 있다"며 "키싱캔디의 주요 품목인 슬리브리스 미니 스커트 등 과감하고 독특한 의상이 인기"라고 말했다.
또 "여름 시즌으로 들어서면서 어깨가 드러나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홀터넥 블라우스 그리고 등 라인을 과감히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은진은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쇼핑몰과 방송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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