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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차세대 LG CNS 등 5파전 돌입


10월 8일 제안서 접수 마감…2009년 3월 완료 목표

수협은행의 신차세대시스템 ISP 사업을 놓고 LG CNS 등 5개 업체가 각축을 벌이게 됐다.

수협은행은 24일 신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ISP 컨설팅 용역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수협은행은 오는 11월 시작하여 2009년 3월 종료를 목표로 10월 8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또 10월 14일 제안설명회를 갖고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평가해서 10월 17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협은 '신차세대(Nextro)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수협중앙회의 상호금융을 포함한 신용부문(수협은행)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최근 사업자를 선정한 수협 공제부문 차세대프로젝트와의 연계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7일 정보제공요청서(RFI)를 제출한 업체 중 액센츄어가 참가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이번 용역사업은 ▲딜로이트컨설팅 ▲LG CNS ▲베어링포인트 ▲삼성 SDS ▲삼정KPMG 등 5개 업체가 각축을 벌이게 됐다.

제안에 참가한 5개 업체는 수협에 ▲미래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정보화 전략 수립 ▲정보화 전략 이행을 위한 최적의 마스터 플랜 수립 ▲Nextro프로젝트 이행 마스터 플랜 수립에 대한 사업내용을 제안해야 한다.

수협 차세대추진팀 남백연차장은 "신차세대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변화 유연하게 대응하고, 서비스 마케팅 중심의 첨단 금융 IT를 도입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자부터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길환기자 nextwa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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