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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차세대구축 ISP 제안접수 마감


신차세대 추진여부는 컨설팅 결과에 따라 유동적

수협은행은 8일 '신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수립컨설팅( ISP)' 용역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5개 컨설팅업체가 제안요청서를 받아간 가운데 이중 ▲틸로이트컨설팅&LG CNS ▲베어링포인트&삼성SDS ▲삼정KPMG& SK C&C 컨소시엄 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은 오는 14일 제안설명회를 갖고 이달말까지 우선협상자를 선정한 뒤 11월 부터 5개월간 차세대를 중점으로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수협은 이번 사업자 선정을 위해 내부위원으로 평가위원을 구성, 중앙회 신용부문과 지도관리부문을 포함해 총 28명이 3개 컨소시엄에 대한 기술 및 가격 등을 평가하게 된다.

수협 차세대추진TF 신원선팀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서 비즈니스와 IT의 개선기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신차세대 추진여부는 컨설팅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현재 17개 시중은행 대부분이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했거나, 구축중으로 수협이 마지막으로 차세대를 추진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수협은행은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TF팀를 조직, '신차세대(Nextro)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협중앙회의 상호금융을 포함한 신용부문(수협은행)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길환기자 nextwa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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