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무선전화기 수출업체 아이디콤(대표 박영철)이 1.7GHz 주파수 대역의 디지털 무선전화기를 개발해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디콤은 독자 개발한 제품을 '퓨어(PURE)' 브랜드로 판매한다. 국내 무선전화기로는 가장 얇은 15.5mm 두께의 슬림형으로 한국에서 굿 디자인상(GD)과 2007 벤처디자인 금상을 수상했다.
휴대폰과 같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1.8인치 6만5천 화소의 풀 컬러 TFT LCD를 채택했고 한글 입력 및 표시, 400개 전화번호 입력 및 검색, 모닝콜/알람, 달력, 룸모니터 및 리모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별도의 휴대장치 구매 장착시에는 최대 4대까지 연결해 인터콤으로 이용하거나 3자 통화가 가능한 멀티핸드셋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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