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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LG엔시스, IT 서비스 사업구조 개편 완료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와 LG엔시스(대표 정태수, www.lgnsys.com)가 9월 1일부로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 수직 계열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LG엔시스는 LG CNS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8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업 영역 조정을 포함한 IT 서비스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당시 LG CNS와 LG엔시스는 경쟁력 있는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LG의 IT 서비스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개편 방안에 따라 LG CNS의 네트워크 사업(NI)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리마케팅 사업을 LG엔시스에 이관했다. 반면 LG엔시스의 보안과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사업은 LG CNS로 이관해 두 회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 조정을 완료했다.

IT 서비스 사업 수직 계열화를 통해 LG CNS는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신사업 개발 등 '비즈니스 솔루션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또 LG엔시스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시스템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기반 솔루션 중심' 쪽에 주력할 예정이다. 결국 이번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LG CNS는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특화하고, LG엔시스는 IT인프라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것이다.

신재철 LG CNS 사장은 "두 회사의 전문화를 통해 고품질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유통 구조 단순화에 따른 고객의 IT 비용 절감 등을 통해 더 나은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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