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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유튜브와 콘텐츠 제휴한다


 

미국 거대 이동통신회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마침내 유튜브와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버라이즌의 V캐스트 서비스 가입자들은 자신들의 단말기를 통해 유튜브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버라이즌과 유튜브는 28일(현지 시간) 중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콘텐츠 제휴 계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유튜브는 16억5천만 달러에 구글에 인수된 뒤 처음으로 대형 콘텐츠 배급 계약을 성사시키게 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오는 12월초 V캐스트 가입자들에게 모바일 유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버라이즌 가입자들이 자신의 단말기에 있는 동영상을 유튜브 웹 사이트에 올릴 때는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할 때 사용하는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유튜브 측은 앞으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콘텐츠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동영상들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제휴사들이 저작권 있는 콘텐츠나 성인물을 전송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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