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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 계속되는 상장첫날 '불운'


 

올 코스닥 새내기주들의 상장 첫날 주가 움직임이 계속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다수 종목이 시원시원하게 상한가를 기록했던 점과 대조된다.

올 들어 크리스탈지노믹스에 이어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뉴프렉스와 유진테크는 오전 중 시초가 대비 11~12%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달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35포인트 올라 760선에 근접하고 있는 상태.

이날 뉴프렉스와 유진테크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각각 73.9%, 73.0% 높은 1만2천350원, 1만3천500원으로 결정됐다.

앞서 지난 6일 올 들어 코스닥에 첫 상장한 크리스탈지노믹스도 첫날 시초가보다 12.50% 떨어지며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상장 이튿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이후 17일 오전 현재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뉴프렉스와 유진테크의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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