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이익은 중저가 요금제 출시 등으로 매출이 둔화됐고, 둔화된 매출 성장이 인건비와 상각비를 커버하지 못하면서 전년 대비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유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fc5d17fd1b69d3.jpg)
그러면서 "사업별 수익성 개선과 변동비 축소 등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이익은 중저가 요금제 출시 등으로 매출이 둔화됐고, 둔화된 매출 성장이 인건비와 상각비를 커버하지 못하면서 전년 대비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유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fc5d17fd1b69d3.jpg)
그러면서 "사업별 수익성 개선과 변동비 축소 등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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