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전쟁의 시작' 플레이 화면. [사진=넷이즈]](https://image.inews24.com/v1/6047aca38a6107.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이즈게임즈는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8일 발표했다.
사전예약에 참여시 게임 초반 진행에 유용한 기프트팩과 '빌보 배긴스' 프로필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은 영국의 작가 J.R.R. 톨킨의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개발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반지의 제왕 3부작 시나리오와 주요 영웅들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넷이즈게임즈는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은 국가 간 대규모 전투가 전개되는 매 순간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절묘한 전략성을 선사하고 실감 나는 반지의 제왕 IP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임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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