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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UCL 라이프치히 원정 제외…햄스트링·무릎 부상 여파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PSG)의 프랑스 생활이 순탄치 않다. 계속된 부상에 신음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PSG는 오는 4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독일)와 2021-2022 UCL 조별리그 A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를 앞두고 발표한 21명의 명단에서 메시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PSG는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끼고, 무릎에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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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메시는 지난달 30일 릴과의 리그앙 경기에서 전반 이후 마우로 이카르디와 교체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의 몸 상태가 회복돼 그가 가능한 빨리 우리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부상 회복이 더뎌지면서 원정 경기 출전이 무산됐다.

메시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정든 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세기의 이적이라 불리던 메시의 이적. 그러나 메시는 스페인 무대에서 보여준 강력함을 아직 프랑스에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UCL 3경기에서 3골을 넣어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과시한 메시. 그러나 리그앙(리그1)에서는 5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하고 있다. 더욱이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 등으로 입단 이후 정규리그에서만 4경기나 결장하는 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PSG는 UCL 조별리그 A조에서 2승 1무(승점 7)로 1위에 올라있다. 3연패로 최하위에 머문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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