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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광고 낸 여대생 성폭행 후 한달간 감금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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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과외 광고를 낸 여대생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장기간 감금한 30대가 구속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성북경찰서는 감금 및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대 여대생 B씨가 낸 과외 광고를 보고 연락해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원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의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하면서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한 달 가량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할 때도 피해자를 동행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A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인에게 감금 사실을 알렸고,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고시원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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