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의석을 가장 먼저 찾아가 인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429조원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재정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는 "일자리와 가계소득 증대, 혁신 성장, 국민안전과 안보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의석을 가장 먼저 찾아가 인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429조원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재정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는 "일자리와 가계소득 증대, 혁신 성장, 국민안전과 안보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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