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오는 18일부터 '헬로섬머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 스파오는 '헬로섬머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이랜드]](https://image.inews24.com/v1/7630edf9e63d17.jpg)
헬로섬머위크는 여름 바캉스를 겨냥한 스파오의 새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은 바캉스 컨셉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원한 조직감의 시어서커와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여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상품은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오버핏 반팔셔츠 △나일론 소재의 기어쇼츠 △시어서커 셔링 블라우스 △체크 패턴 여성 윈드브레이커 등이다.
스파오는 데님 버뮤다 쇼츠와 티어드 스커트를 함께 제안해 다양한 바캉스룩을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파오 리유저블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헬로섬머위크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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