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3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남구 황령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SM6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SM6 차량은 브레이크가 고장으로 앞 차량을 들이받은 뒤 멈춰섰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과 정리 작업을 위해 터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가량 통제됐다가 현재는 양방향 소통이 재개된 상태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23일 오전 7시 54분쯤 부산 남구 황령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SM6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SM6 차량은 브레이크가 고장으로 앞 차량을 들이받은 뒤 멈춰섰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과 정리 작업을 위해 터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가량 통제됐다가 현재는 양방향 소통이 재개된 상태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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