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유교랜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적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대상은 국가·독립유공자 본인, 유족 또는 가족 전원과 참전유공자 본인으로, 해당자 모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입장을 위해서는 유공자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훈 국민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고, 공익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김남일 사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6월 한 달간 많은 유공자와 가족분들이 유교랜드를 방문해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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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문제와 별개입니다. 대학학벌문제도 아주 중요합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된 예수회의 서강대는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 미만으로 살아온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하느님숭배, 조상숭배, 왕가부터 서민까지의 각종 제사와 명절.인의예지신, 삼강오륜등 수천년 전통 유교.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의 헌법前文. 그리고 일제의 불법강점기를 부정한 대한민국 임시정부(한일병합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의 헌법정신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조선.대한제국의 성균관(성균관대), 향교, 서원, 조선성명 복구령, .
고종후손 황사손(이원)의 조선.대한제국의 자격도 공존합니다. 그리고 미군정을 거치고, 대한민국은 정치영역에서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또한 고종황제가 을사조약을 무효라하여, UN국제법위원회에서 을사조약은 무효라 하였기 때문에, 대한제국 군주정의 자격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치체제와 공존할 자격이 병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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