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세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선물로 ‘휴대폰’을 가장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www.daum.net )이 다음 꿈나무를 이용하는 어린이 2천70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설문 조사한 결과 1위는 총 27%의 어린이들이 선택한 휴대폰이었고 그 다음으로 컴퓨터, CDP/mp3가 15%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고 발표했다.
레고나 인형 등의 완구류는 2%에 그쳐 어른들이 생각하는 아이들의 기호가 실제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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