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12/15세 판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영등위는 14일 리니지의 논PVP버전과 PVP 버전에 대해 각각 12세와 15세 판정을 내렸다.
엔씨소프트는 그 동안 리니지의 '논PVP'와 'PVP' 등 2개 버전에 대해 모두 12세이용가 등급을 희망해 왔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12/15세 판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영등위는 14일 리니지의 논PVP버전과 PVP 버전에 대해 각각 12세와 15세 판정을 내렸다.
엔씨소프트는 그 동안 리니지의 '논PVP'와 'PVP' 등 2개 버전에 대해 모두 12세이용가 등급을 희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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