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리니지', 'A3' 영등위 사전심의 실시…'뮤'는 연기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A3'의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심의가 14일 오후 2시부터 개시된다. '뮤'의 사전심의는 연기됐다.

영등위의 관계자는 롤플레잉게임(RPG)은 심의시간이 많이 지연돼 여러 RPG를 한꺼번에 심의할 수 없어 '뮤'의 사전심의가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웹젠의 '뮤'는 8일 영등위에 사전심의를 신청했다. 성인용 롤플레잉게임을 표방하는 액토즈소프트의 'A3'는 지난 10월 31일 심의물불량 판정을 받아 사전심의가 이번주로 늦춰졌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리니지', 'A3' 영등위 사전심의 실시…'뮤'는 연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