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사업부문별 매출 실적은 반도체 부문이 2분기 3조2천400억원에 비해 1천400억원 줄어든 3조1천억원을 기록한 반면에, 휴대폰 등 정보통신부문은 2분기 2조7천700억원에 비해 5천억원 늘어난 3조2천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PC 등 디지털미디어부문은 2분기 2조4천400억원에 비해 1천100억원 감소한 2조3천700억원, 생활가전도 2분기 1조700억원에 비해 2천900억원 줄어든 7천 800억원에 그쳤다.
한편 반도체 부문 중 메모리 부문만 1조9천600억원으로 2분기 1조8천700억원에 비해 5% 성장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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