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IT 사랑나눔 지역네트워크 협력 사업' 본격 추진


IT 통한 지역 공동체 문화 복원 및 지역 사회 건강성 회복 목표

[김관용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IT를 통한 지역공동체문화 복원과 지역사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IT 사랑나눔 지역네트워크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1일 IT 사랑나눔 지역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서울 강서구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IT 사랑나눔 지역네트워크 참여기관 소개와 협력 프로그램, 향후 활동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출범식 이후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그린 PC 무료정비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진단 및 상담을 시작으로 IT 사랑나눔 지역네트워크 협력사업의 첫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발표된 IT사랑나눔 지역네트워크 협력프로그램은 ▲중증장애인 방문 정보화 교육, 결혼 이주 여성 컴퓨터 활용 교육, 저소득 가구 PC정비 등 IT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상담 및 교육 등 건강한 IT문화 정립 프로그램 ▲지역아동 및 청소년 IT문화체험 지원과 UCC제작 교육 등의 IT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3개 프로그램 7개 활동 과제다.

출범식에 참석한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국가사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 단위의 자생적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자체 해결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스마트엔젤스 NIA는 IT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생 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선도적인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3월 '스마트엔젤스 NIA' 봉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