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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이폰이 전문가용 카메라로 변신?


슈나이더 옵틱스, '아이프로 렌즈 시스템' 화제

[원은영기자] 평범한 아이폰 카메라를 전문가용 카메라로 변신시켜주는 신제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광학기기 전문업체 '슈나이더 옵틱스'가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맥월드 2012에서 아이폰용 카메라 렌즈 시스템 '아이프로 렌즈'를 선보였다고 29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매셔블이 전했다.

아이폰4와 아이폰4S에 사용 가능한 아이프로 렌즈는 광각렌즈와 어안렌즈로 구성돼 있어 DSLR 카메라처럼 촬영 환경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용 어안렌즈는 165도 각도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광각렌즈는 아이폰 카메라의 렌즈 각도를 35% 확대한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각 렌즈는 함께 제공되는 마운트 겸용 케이스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카메라 트라이포드 또한 여기에 장착할 수 있다.

아이프로 렌즈 패키지는 슈나이더 옵틱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99달러.

맥월드 2012에 참석한 슈나이더 옵틱스는 또 아이폰용 망원렌즈인 '아이프로 텔레 렌즈'를 오는 4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프로 텔레 렌즈는 화질 손상없이 아이폰 내장 카메라의 촬영거리를 2배 당겨 촬영할 수 있게 해주며 가격은 100달러다.

한편 맥월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IT 전시회로 그간 애플은 맥월드에서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여 왔다. 하지만 2년 전부터 애플이 불참하면서 예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원은영기자 gr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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