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의 홍보대사로 인기 걸그룹 ‘시크릿’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해 동안 ‘매직’, ‘마돈나’를 히트 시키며 걸 그룹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시크릿은 싱글 앨범 '샤이보이'로 가요계에 복귀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크릿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그랑메르의 광고 모델로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단순한 게임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게임 홍보 영상을 비롯해 게임 내 캐릭터, 목소리 녹음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빛은 시크릿의 톡톡튀는 매력과 모든 연령층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전 연령층을 유저층으로 끌어 들이고자 하는 그랑메르의 타깃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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