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3일,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상용화 방식을 정액요금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이용자들은 기본 플레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캐시샵도 함께 오픈된다.
기존 정액 서비스 결제 이용자 중 서비스 이용 기간이 남은 경우 사용하지 않은 일수만큼을 넥슨 캐시로 환불 받게 된다.
넥슨이 3일,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상용화 방식을 정액요금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이용자들은 기본 플레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캐시샵도 함께 오픈된다.
기존 정액 서비스 결제 이용자 중 서비스 이용 기간이 남은 경우 사용하지 않은 일수만큼을 넥슨 캐시로 환불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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