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지난 2006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2일 IR을 통해 지난 2006년 4분기 전체 매출 15조6천900억원, 매출 총이익 4조9천억원, 영업이익 2조500억원, 순이익 2조3천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에서는 전분기 15조2천200억원에서 3% 상승한 15조6천9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총이익은 전분기 4조2천200억원 대비 16%가 증가한 4조9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1조8천500억원 대비 11% 상승한 2조5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율은 전분기 12%p에서 13%p로 1%p가 상승했다. 순이익 역시 전분기 2조1천900억원에서 7% 상승한 2조3천500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은 반도체가 메모리와 시스템 LSI를 합쳐 5조4천20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10% 상승했다. LCD 부문은 3조1천800억원을 기록해 6% 상승했으며 휴대폰을 포함한 통신 부문은 4조6천500억원으로 1% 감소했다.
디지털 미디어 부문은 1조4천50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1조6천400억 대비 12% 감소했으며 생활 가전 부문은 7천900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8천300억원 대비 5% 감소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가 1조6천600억원을 기록해 이익률 31%를 기록했으며 LCD가 그 뒤를 이어 3천100억원을 기록해 10%의 이익률을 달성했다.
통신부문은 3천5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감소해 영업이익율은 8%로 하향 조정됐다.
한편 디지털 미디어와 생활 가전은 각각 1천500억원과 1천4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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