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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시스템 "보안사업 철수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퓨쳐시스템은 11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보안사업 축소' 및 '사업 철수'에 대해 반박 자료를 내고 향후에도 보안사업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퓨쳐시스템은 "현재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DBT)와 주식교환을 통해 나노기술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나 임시주주총회가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퓨쳐시스템은 또 "국내 방화벽/VPN 분야 1위 기업으로 대외지명도와 사업규모를 무시하고 하루 아침에 보안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퓨쳐시스템은 "17일로 예정된 임시주총 결과에 의해 사명 변경 등 일부 경영상황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나 보안사업 부문에 있어 제품개발, 영업, 기술 지원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퓨쳐시스템을 통해 우회상장하는 DBT의 장준근 대표이사는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장기적으로 보안사업을 축소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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