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153억원과 영업손실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7% 늘어났지만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순손실도 92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국내 정부지원사업 관련 수요 증가, 유럽 지역 고객사 확대, 원엑시아 인수 효과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으나, 원엑시아 케파(Capa) 증설 및 AI 및 R&D(연구개발) 인력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북미 및 유럽 지역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비정형 작업물 인식 및 모션 생성 △작업 범위 확장이 가능한 이동성 △모션 최적화를 통해 정교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 등의 특징을 지닌 산업용 휴머노이드 사업을 위한 선제적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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