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이용자 참여·응답 기반의 광고 상품인 '참여형 광고'를 22일 선보였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98124c2bef33d9.jpg)
이 광고는 광고 노출 후 이용자의 참여와 응답을 통해 리드를 수집하는 구조의 인앱 광고 상품이다. 리드 수집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잠재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해 구매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으로 육성하는 활동을 뜻한다. 광고 노출부터 응답 완료까지, 모든 과정이 카카오톡 앱 내에서 이뤄지도록 설계된다. 시승이나 체험 등 이벤트 신청, 설문을 위한 정보 수집이 필요한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다.
이용자가 광고를 눌러 참여하면 별도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아도 설문 참여, 관심사 등의 정보 입력, 동의, 신청 완료까지 할 수 있다. 카카오 계정 기반의 자동 입력 기능을 적용했으며 이용자는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 광고는 카카오톡 채팅·오픈채팅 탭을 비롯해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 등 주요 지면에 노출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의 참여와 동의를 기반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구조의 광고 상품을 선보였다"며 "사업자는 광고 캠페인 목적에 맞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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