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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4회·전과 6범' 임성근, 식당 근황 전했다⋯"마음 담아 정성껏 만들어"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음주운전 고백'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 셰프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이어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신의 식당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앞서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도 출연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연 "10년 정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마지막 적발된 건 5~6년 전"이라고 말하며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했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이 과정에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백 이유도 함께 밝혔다.

그러나 임 셰프가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에 대한 언론사의 취재를 받고 방송을 통해 미리 고백했다는 의혹 등이 일어 많은 비판을 받았고 특히 그가 언급한 3번의 음주운전 전과 이외에 또 다른 음주운전 전과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아울러 과거 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도 밝혀졌다. 결국 임 셰프는 이 같은 의혹들과 사실들에 대해 사과했고 '쌍방 상해'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며 또 하나의 전과를 털어놨다.

이후 그는 "내 잘못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고 사과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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