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부모가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양도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부가서비스 '가족폰 나눠쓰기'를 6개월 한정 프로모션으로 12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부모가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양도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부가서비스 '가족폰 나눠쓰기'를 6개월 한정 프로모션으로 12일 출시했다.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ecd44523bb0045.jpg)
'가족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단말기를 자녀에게 넘길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고객에게는 △1년간 매월 2GB 데이터 쿠폰 제공 △1년간 가족 로밍 무료 이용(횟수 제한 없음) △'T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등 총 3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은 법정대리인에게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자녀가 처음 스마트폰을 개통하는 경우가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 쿠폰은 서비스 가입 다음 달부터 매월 1일 법정대리인에게 지급되며 가족 또는 다른 T고객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가입 시점부터 최대 1년이다. 신청은 8월 10일까지 T월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SK텔레콤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자녀의 단말 분실이나 파손 우려로 새 휴대폰 구매를 부담스러워하는 부모 고객이 중고폰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설 연휴와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용 휴대폰 마련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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