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제 1, 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0c857e721525fd.jpg)
SK텔레콤은 보안 점검을 원하는 가입자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앱을 찾아주는 안내한다. SK텔레콤 가입자는 물론 타 통신사 이용자도 문의 가능하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가입자의 보안 강화를 돕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가입자가 잘 알지 못하는 스마트폰 보안 설정이나 앱 설치 등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미검증 앱을 사전에 인지해 앱 설치를 차단하는 기능, 여행 중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정보 변경을 방지하는 기능 등을 안내한다. 가입자들이 동의할 경우 직접 설정도 도와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가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에이닷 전화 앱 설치 또한 안내한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전화로 의심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에이닷 전화의 AI 보안 메뉴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안심차단 등 주요 보안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사용자가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설 연휴 동안 SK나이츠 농구 대회를 찾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안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5일 SK나이츠 농구대회가 열리는 잠실 경기장 앞에 별도의 T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해 안심 서비스 안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안전한 통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SK텔레콤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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