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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미투자특위' 위원에 정태호·진성준 등


재경위 중심 발탁…국힘은 전날 인선 완료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이 30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CJ ENM 스튜디오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이 30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CJ ENM 스튜디오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인선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10일 공지를 통해 총 8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전날 본회의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총 16인으로 구성되는데, 이들은 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어야 한다.

민주당은 재경위 중심으로 위원을 구성했다. 정태호 간사를 비롯해 진성준·정일영·안도걸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정무위에서는 허영·김현정 의원이, 산자위에서는 정진욱·박지혜 의원이 낙점됐다.

국민의힘은 전날 위원장을 포함해 총 7인 배정을 완료했다. 먼저 위원장에 정무위 소속 김상훈 의원을 선임했다. 나머지 위원으로는 박성훈·박수영 의원(재경위), 강민국·강명구 의원(정무위), 강승규·박상웅 의원(산자위)이 발탁됐다.

특위는 내달 9일까지 활동하며, 총액 3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범위를 비롯해 한미전략투자기금 조성 및 한미전략투자공사의 한시적 설립 등 내용이 포함된 법안 8개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한미 양국은 조선·에너지·반도체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정하고, 조선 분야에 대한 1500억달러의 투자 승인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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