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개념도 [사진=인천시]](https://image.inews24.com/v1/458fa75152aa8b.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통합 돌봄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 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구 중심 실행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군·구 조직 개편·인사 반영 결과 전담 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다. 전담 조직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서구를 제외하고 80% 수준까지 구축됐다. 중구·서구도 행정 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 조직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와 모든 군·구는 이달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등 협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구별 적극 대상자 발굴을 독려하고 통합 돌봄 시스템 입력 및 실행 절차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말부터 군·구 진행 상황 점검 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재택 의료 센터 등 보건 의료 서비스 확충 방안, 통합 지원 실적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 돌봄은 단기간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제도·조직·현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지난 9일 외로움돌봄국 신설을 계기로 오는 3월 시행 시점에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 체계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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