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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강화


난독증 학생 지원위·경계선지능 학생 지원협, 올해 기본 계획 심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진=교육청]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열린 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에서 올해 학생 지원 기본 계획을 심의했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심의에서는 특수 요인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인 '심층 진단-맞춤 지원-성장 보고' 등을 논의했다. 학교 내 학습 지원·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교육청은 올해 기존 맞춤형 지원 및 학교 내 지원을 연계하는 등 학습 지원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 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 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 실질적인 학습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교육청은 협약 기관 등과 협력해 난독증 학생 506명, 경계선 지능 학생 307명을 맞춤 지원했다. 이는 표준화 읽기 검사(KOLRA) 사전·사후 비교에서는 해독 능력이 58.50점에서 72.00점으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읽기·듣기 이해, 유창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여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지원·연계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노력과 전문 지원을 결합해 모든 아이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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