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방문자 수 1위를 지키고 있는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 www.bugs.co.kr) 운영사 주식회사 벅스가 거래정지된 코스닥 상장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오는 3월, 우회상장할 전망이다.
벅스 주최 이효리 쇼케이스를 위해 사이판 PIC 리조트를 찾은 박 사장은 "시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벅스가 해당 기업의 지분 90% 이상을 흡수할 수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우회상장할 계획"이라며 "인수 자금은 10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기업과는 일체의 협의가 마무리된 상태.
박 사장은 "2월 마지막 주 쯤 해당 기업과의 계약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이사회 결의 이후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는 과정 등을 거치면 실질적인 주식거래는 오는 5, 6월 경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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