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1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뉴욕주 민관 초청 세미나‧네트워킹(Soft-Landing in the U.S)'을 개최하고, 뉴저지 기반 미국 혁신기관들과 4자간 파트너십(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스티븐 제이 소콜로프 Tech Council Ventures LLC 매니징파트너, 조준희 KOSA 회장, 애런 프라이스 Tech United:NJ 대표. [사진=KOSA]](https://image.inews24.com/v1/bfbd22bc84a5c6.jpg)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AI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II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IA는 한국 인공지능 기업의 미국 동부 진출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뉴욕주경제개발청, 뉴욕시경제개발청, 뉴저지경제개발청 등 정부기관과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생태계 동향을 소개하고,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KOSA는 행사 현장에서 △뉴저지 대표 혁신기관 TechUnited:NJ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스튜디오 BetterFutureLabs △벤처캐피탈 Tech Council Venture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인재·교육 교류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AI 기업의 미국 동부 시장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과 네트워킹은 한국 AI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입지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지 주요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긴밀히 연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