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현대퓨처넷 채용연계형 MSA기반 Full Stack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료생의 최소 50% 이상이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후 11월 중 현대퓨처넷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현대퓨처넷 연계 개발자 양성과정 10기 수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OSA]](https://image.inews24.com/v1/c1b707dec650b5.jpg)
이번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됐다. KOSA는 현대퓨처넷을 비롯해 기업 수요 맞춤형 10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퓨처넷(舊 현대IT&E)과는 2021년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 이해, 팀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진행 특히 최종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현직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리뷰와 피드백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했다.
기업부서별 특강, 임원 특강, 인사부서 간담회, 기업 호프데이, 현직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업 문화와 비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료식은 지난 19일 교육생과 현대퓨처넷 및 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프로젝트 발표, 우수교육생 및 프로젝트 시상,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스마트 여행 준비 플랫폼 '트킷템' △ESG 참여를 확산하는 지속가능 쇼핑 플랫폼 '플래닛' △맞춤형 뷰티·헬스 추천 및 소비주기 관리 서비스 '리핏' △ AI 기반 동화 플랫폼 '소리숲' △스마트 쇼핑 보조 플랫폼 '위픽' 등이 발표됐다.
KOSA는 "약 40여 개 멤버십 기업과 협력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개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매년 300여 명의 신입 개발자를 배출해 80%에 달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