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그라비티는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선경전설: 몽상천공'이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d4b96f05a4359b.jpg)
앞서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4일 선경전설: 몽상천공을 포함한 신규 외자판호 승인 정보를 공개했다. 외자판호는 해외 게임의 중국 내 서비스를 위해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그라비티는 올해만 세 번째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타이틀로 중국 판호를 획득했다. 지난 1월에는 '라그나로크: 초심', 5월에는 어드벤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선경전설지약정호적모험'으로 판호를 취득했다.
선경전설: 몽상천공은 중국 개발사와 공동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달 '라그나로크 아이들 플러스(PLUS)'라는 명칭으로 국내 출시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글로벌에 먼저 서비스돼 브라질·싱가포르 구글플레이 인기작 순위 1위, 태국·필리핀 2위, 말레이시아 5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총괄 이사는 "그라비티는 지속적인 판호 취득으로 라그나로크만의 경쟁력을 쌓아 오랜 시간 중국 이용자에게 친숙한 IP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선경전설: 몽상천공도 중국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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