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17일 오후 11시 14분(한국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17일 오후 11시 14분(한국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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