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4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주재한 주간업무보고에서 “9일부터 17년 만에 이뤄진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시행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며 “개편 당일부터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최근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해 법사위와 본회의로 이어지게 된다”며 “해당 법안이 어떤 내용인지, 관련 규정을 청주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종합 분석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도 했다.
이어 “겨울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큰 규모의 사업이 아니더라도 꿀잼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써 달라”며 “각 실‧국장이 중심이 돼 올해 부진한 사업이나 문제 있는 사업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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