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 선정


5천만원 규모 사업비 지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동구 송라로골목, 서구 내당제일골목, 북구 산격허브로골목, 수성구 지범골목, 달서구 파도고개길 등 총 5곳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이들 골목상권은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상권 통합 디자인 개발 ▲상권활성화 컨설팅 ▲개별점포 솔루션 컨설팅을 통한 상권 환경개선(경영, 위생환경 등) ▲온·오프라인 통한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목상권 지원사업 대상지인 달서구 파도고개길 전경 [사진=대구시]
골목상권 지원사업 대상지인 달서구 파도고개길 전경 [사진=대구시]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5개 골목상권에 대해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모델로 전략적으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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