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부터 전라북도라는 명칭 대신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되며, 국무총리 산하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과가 설치돼 행정적, 재정적으로 우선 지원을 받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내실있는 특례정책 추진으로 도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부터 전라북도라는 명칭 대신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되며, 국무총리 산하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과가 설치돼 행정적, 재정적으로 우선 지원을 받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내실있는 특례정책 추진으로 도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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