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이사회 전문성·지주사와 자회사간 조화 등 인정

[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신한라이프가 2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개최한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는 상장회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비상장 금융회사 58개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를 평가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왼쪽)과 정봉현 신한라이프 부사장이 2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손병두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왼쪽)과 정봉현 신한라이프 부사장이 2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전문성 높은 이사회와 지주회사와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유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사회 중심의 ESG경영체계 수립과 ESG 경영활동 관리·감독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토론 문화 정착 ▲지주회사와 자회사 이사회 간 적절한 역할 분배 등을 인정받았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해 지배구조와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ESG전담조직'을 구성해 총무와 상품·리스크·투자 등 12개 부서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했다.

정봉현 신한라이프 부사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생명보험사이기에 안정적인 지배구조 문화와 체계를 갖췄다는 외부의 평가는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ESG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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