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제11회 김천CEO포럼' 개최


오상진 경희대 교수 '뷰카시대,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 특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4일 경상북도 김천탑웨딩 그랜드홀에서 '제11회 김천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김충섭 김천시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4일 'DGB 대구은행 김천 CEO 포럼'에서 임성훈 대구은행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DGB 대구은행]

포럼은 오상진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뷰카시대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오상진 교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리더가 배양해야 할 핵심 역량은 빠르고 정확하게 판세를 읽는 힘”이라며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서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전달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김천 소재 향토기업들이 굳건히 버티며 성장해온 이유를 ‘미래에 대한 철저한 진단과 대응’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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