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LG 트윈스 팬 선정 6월 MVP 이름 올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 시즌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윈스앱 팬 투표를 통해 문보경(내야수)을 '디지털 락커룸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문보경은 지난달(6월) 타율 4할4푼6리 10득점 OPS 1.123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팬 선정 MVP에 이름을 올렸다.

문보경은 구단을 통해 "4월에 처음 상을 받았을 때도 기분이 좋았지만, 팬들이 직접 주는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런 기대와 성원에 걸맞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LG 트윈스 문보경이 LG 트윈스 팬 선정한 6월 MVP에 선정됐다. 지난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앞서 문보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경기 종료 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LG 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한다.

매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LG 울트라 PC'를 상품으로 지급한다. 투표에 참여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에게 '티켓링크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즌 종료 후에도 추첨을 통해 '시즌 MVP 친필 사인 유광점퍼'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단은 오는 6일 '6월 MVP 선정 기념 깜짝 선물 이벤트'를 마련한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락커룸 MVP 투표는 홈페이지와 LG 트윈스앱 > 팬 > 디지털 락커룸 > 히스토릭 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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