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SK텔레콤 경영지원부문장(CFO)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관계사간 내부거래시 정관에 따르고 있다"면서 "계열회사와 거래시 100억원 이상 출자나 대금지급이 있을 때 사외이사의 사전승인과 이사회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으며, 전체 거래 규모중 80%가 이렇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계열회사라도 경쟁입찰의 경우나 건당 100억 미만의 소액거래는 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성민 SK텔레콤 경영지원부문장(CFO)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관계사간 내부거래시 정관에 따르고 있다"면서 "계열회사와 거래시 100억원 이상 출자나 대금지급이 있을 때 사외이사의 사전승인과 이사회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으며, 전체 거래 규모중 80%가 이렇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계열회사라도 경쟁입찰의 경우나 건당 100억 미만의 소액거래는 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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