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이인선 당선자 "패자부활전 가능한 대한민국 만들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선거 기간 내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을 섬기는 좋은 국회의원으로 보답하겠다"

3번만의 도전끝에 당선된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당선자는 2일 아이뉴스 24와의 통화에서 "국회에서는 서민 생활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인선 대구수성을 보선 국회의원 당선자(왼쪽)이 2일 당선이 확정된 뒤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이인선 후보 사무실]

이 당선자는 "‘늘 나라를 위해 일하거라’는 조부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다"면서 "수성을 주민 여러분께서는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 인선을 선택해 주셨다. 그 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연신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살 수 있는 나라, 고른 기회를 만들어내고, 그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설사 인생에 한 번 실패했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서는 패자 부활전이 가능한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특히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에 가서 정부의 사람들과 많은 네트워크를 쌓아서 왔다. 필요한 현안이 있으면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대구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발벗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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