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바이오, 박근주 대표 자사주 취득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기업 도약할 것”


회사 발전 관련 고객 신뢰 구축·주주가치 상승 희망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박근주 대표이사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자사주를 매입해 최종 수량 1만1587주를 보유했고 23일 밝혔다. 박근주 대표이사의 전체 지분율은 0.09%가 됐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박근주 대표이사가 23일 장내 매입을 통해 1만1587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엘앤케이바이오메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은 올해 반드시 경영정상화 원년으로 만들어 회사 발전에 관한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주주가치 상승을 위한 것”이라며 “최근 새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의료 서비스 개발정책에 발맞춰 우리 회사는 향후 글로벌 디지털 척추 임플란트의 메이저 기업으로 한층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글로벌 척추 메디컬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FDA(미국 식품의약국), CE(유럽연합의 통합규격인증), MFDS(식약처)에 제품 허가를 받아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및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 17일 올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된 신제품 ‘패스락-TM’이 미국 신설 법인인 ‘엘앤케이스파인’을 통해 미국에 첫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패스락-TM’ 제품은 총 515개로 약 77만 달러(9억 8천만원) 규모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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