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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침공] 마리우폴 등 2곳서 임시 휴전


민간인 대피할 인도주의 통로 개설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일부 지역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 휴전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했다. 사진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이미지.  [사진=조은수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했다. 사진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이미지. [사진=조은수 기자]

5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 등 2곳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임시 휴전 선언 후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 동부 볼노바하에서 각각 민간인이 빠져나갈 인도주의 통로를 개설한다. 마리우폴 시 당국도 이날 오전부터 5시간 동안 민간인 대피 통로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해 주요 도시인 마리우폴을 사실상 포위한 상태다.

우크라이나 측은 도네츠크주 도시인 볼노바하 지역 역시 러시아군 포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커지자 인도주의 통로가 필요하다고 요구해왔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3일 2차 회담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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