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중저신용 대출 비중 54% 기록…업계 최고 수준


대출비교 서비스 누적 승인 금액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대출비교 핀테크 플랫폼 핀크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27일 핀트큰 지난해말 기준 '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실행한 고객중 신용점수 820점 이하의 중·저신용자 비중이 업계 최고 수준인 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핀크 중저신용 대출 비중 54% 기록 홍보 이미지. [사진=핀크]

이들의 평균 약정금액은 1천160만원이다. 대출 약정 고객들의 신용점수를 살펴보면 300점대(8등급)가 2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대출비교 서비스를 이용한 연령대와 성별을 살펴보면 씬파일러 비율이 높은 2030세대가 67%(20대 34%, 30대 33%)이며, 그 다음으로 40대(21%), 50대(8%), 60대이상(4%) 순이었다.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핀크는 통신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모델 'T스코어'를 앞세워 맞춤형 대출을 찾아 보여주는 '대출비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핀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상환까지 진행할 수 있는 빠른 소액대출 브랜드 '번개대출'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말 기준 핀크의 '대출비교 서비스' 누적 승인 금액은 3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 또 제휴사 수와 상품수가 각각 94%(33곳), 141%(89개) 늘었으며, 누적 승인 및 신청 건수는 각각 194%, 251% 상승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올해 대출 비교 제휴 금융기관을 빠르게 70곳까지 늘리고 마이데이터에 연계한 맞춤형 대출 상품 추천으로 더 많은 금융 소외고객들을 포용하겠다"고 전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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